택배가 다 뜯어져서 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잘 받았구요..지금 한3~4일 정도 사용
한거 같아요,근데 은근 가격이 좀 쎄네요..크기에 비해,효과에 비해서..은근 작아요..엄청 촉촉한건
아닌거 같아요..물 형식처럼 흐르는 제형이고
투명해요..그렇다고..금방 건조해지진 않아요..그냥 보통,무난한 느낌?!
빠르게 마르는게 아니라..서서히 스며들듯..그런
느낌이어서 엄청나게 건조하지는 않음..지금 쓰기는 괜찮은듯 싶음..(무난한..)
가벼운 느낌이라서 지금 쓰기 괜찮음..근데 엄청 건조한 악건성 분들은 지금은 잠깐은 괜찮을지라도 환절기 같은 경우에는..조금.. 쌀쌀할 경우에는
건조하고 빨리 날아갈듯..싶어요..그냥 빠르게 수분을 충전하기에는 좋은듯..향은 그냥저냥
맡을만 해요..못 맡을 정도로 독한건 아님..금방
흡수되서 크게 오래가지는 않음..끈적이는
것도 다른거에 비해서 덜함..
진정효과는 모르겠음..가볍게 수분충전하기 좋음
그 유지는 그냥 보통인듯 싶어 한번 덧바르기는
하는데..그러면 좀 기다려야 됨..바로 바르면 밀림..화장먹는건..
좀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근데 피부가 촉촉하면
화장은 다 잘되니까..이거는 그냥..그렇고..
저는 저녁에 적당히..아니면 조금 많이
발라요..그게 더 괜찮은듯 싶어요..아침에 보다
저녁 위주로요,냉장고에 넣고 발라주면 시원해서 이게 더 진정적인 면에서는 이게 더 괜찮은듯 싶음..
언니는 알로에 그 젤을 좀 묽게 만든 느낌이
든다고 했어요..음..그래서 피부타입에 따라
엄청 잘 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도저도 아닌 사람도 있을거 같다고..조금 더 써보고 다시
수정할 꺼지만 지금은 그냥 무난해요..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가볍게 쓰기는 좋지만 엄청 추천은..
아닌거 같아요..아직은..그냥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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