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팬더 퍼프 & 가부끼 2종

가부키 블러셔 브러쉬는 조잡한 인조모 따가운 사용감에 맥아리 없는 탄력감을 지님 블러셔 텁텁하게 발색되고 이런 브러쉬 사용하면서까지 내가 블러셔 발라야하나 자괴감 들었음 퍼프는 물 흡수 잘 안됨 이걸로 파데 올리면 뭉치고 떡짐 퍼프에 물 먹여도 떡지고, 안 먹여도 떡짐 핑크팬더덕후라 샀는데 구매가 후회 된다 5천원이라지만 너무 한 질.. 블러셔는 귀여워서 테이블 인테리어용으로 잘 쓰고 있긴 함 이거 쓰고 피부에 트러블 생겼다거나 폭발 안한게 참 다행인 것 같기도 구매 비추고 이거보다 브러쉬 세트가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