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사용후 하향수정
여러가지 천연추출물, 천연오일들이 있어 해당 민감반응 있으신분은 이제품도 유의하셔야겠어요
가벼운사용감대비 보습이 좋았는데 결국 결절성 여드름이 여러개 생겼습니다.
천연오일을 사용하는 사람인데도 이런건 좀 저한테 과유불급이었던 것 같아요.
오일을 화장품 다이어트를 하며 단독제품을 쓸땐 괜찮은데 오일쓸때 여러단계를 다 하면 저도 피부가 난리나거든요
호호바오일이 논코메도제닉 등급이 2정도인데 예전에 좁쌀 올라왔던 경험이 있어 쓰지 않습니다.
이 제품에 호호바오일이 좀 들어있는 영향도 저에게 있는것 같아요
★피부타입:모공큼/기본적으로 지성-계절에 따라 빨리 건조해지는 차이,볼과 티존의 유분차이 큼. / 턱과 볼이 컨디션에 따라 여드림이 왕창 나거나 깨끗하거나 예민하게 왔가갔다함.
[제형]
지금 단종된 닥터벨머 아토솔트크림을 좋아했음. 샤베트같이 녹아 흡수되는느낌이었는데 이제품은 여타 여드름이나 지성피부용 제품에서 볼수있는 약간의 젤타입 로션-크림의 중간쯤 질감. 아로마오일 향이 약간 나는것까지 전형적인 지성피부용 화장품 향. 바른후 다시살짝 보습막이 얇게 생기지만 밀리는정도는 아니고 흡수자체는 역시 빨리 잘 된다. 겉돌지 않음
[사용감 테스트]
0.평소사용하던 방식과 트러블이 심할때 간편하게 사용하는 방식, 메이크업하기 전 기초로 차이를 사용하며 살펴봄. 기능성제품은 사용하지 않음.
1. 수분/보습기능이 높은 스킨 세겹흡수▷ 병풀성분 에센스▷클래리파잉 모이스처라이저
스킨단계에서부터 수분 흡수를 목적으로 두겹 세겹 바르는편. 어떤 화장품을 써도 이 단계릉 거쳐야만 다음단계에 흡수가 된다고 느낌. 에센스도 진정용으로만 쓰는 제품으로 사용했고 마지막에 모이스처라이저 이용 후엔 아무것도 바르지 않음.
아침, 저녁 모두 같은방법으로 사용했을때 전혀 당김이 없었고 충분하다 느낌.
2. 가벼운 히알루론산 스킨 세겹흡수 ▷ 클래리피잉 모이스처라이저
얼굴에 너무 많은걸 바르지 않을때 정말 부담가지 않는 히알루론산 스킨과 모이스처라이저만 바름. 그래서 보습역할을 확인하는데 많은 차이가 있음. 이런 제품 자체가 무겁지 않게 만드는 특징이 있어 한계가 있을거라 기본적으로 생각은 하는데 그랴도 시어버터가 조금이라도 있어 어떨지 궁금했음. 역시 이렇게 사용하면 보습 자체는 많이 부족함. 얼굴이 금방 당겨서 30분쯤 있다 얇게 두번 정도 더 발라주었음
스킨과 이거 하나만 바를경우는 가벼운 스킨이 아닌 좀 묵직하니 건조함 많이 잡아주는 스킨과 사용하길 추천
3. 메이크업과의 궁합
메이크업 자체가 민감한 피부에는 자극이 될수있어 이 테스트가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좀 쫀득한 느낌이 있고 주 보습이 글리세린이라 효과가 좋을거란 기대가 있어 메이크업전에 사용해봄(글리세린 주 보습제들이 메이크업 밀착에 효과가 좋앗던 개인적 경험)
생각보다 쫀득한 느낌이기 때문에 쿠션이나 파운데이션이 곱게 잘올라가는 효과는 분명 있음. 크림바르고 급하게 바로 올리면 화장이 금방 기름지고 무너지는데 그런것이 없었음. 밀림없다.
[총평]
단독으로 보습이 충분하지 않은건 당연함. 전단계에 토너나 에센스 수분흡수용으로 충분히 발라주시고 쓰면 흡수도 좀더 말쑥하니 더 잘됨. 민감하고 트러블 잘나는피부는 어차피 수분흡수가 중요하므로 이 단계를 지켜야할것 같음. 밀착력 높은 파데 8시간 이상 쓰면 턱주변 열감과 뾰루지가 잘 나는편인데 딱 기본만큼 수분/진정에만 집중하고 간단하게 하고 싶다면 더 나빠지지는 않는음. 시어버터 순서가 용량이너무 많은정도는 아닌것 같고 발랐을때 부담감도 심하지 않음 이런 가벼운 제품에 그정도 보습제는 오히려 더 괜찮다 생각함
[장점]
부담스럽지 않음. 생각보다 훌훌 날아가는 느낌이 아니라 피부 마지막에 보습막이 씌어짐. 의외로 메이크업과 궁합에 좋다
[단점]
단, 단독으로는 부족함. 스킨이나 에센스에거 기본수분 공급해야함. 아로마 오일들이 많아서 정말 민감한 사람들이 쓰는데는 반응이 극렬하게 다르지 않을까 생각함
[결론]
부담스러운걸 싫어하는 분, 지성피부들에는 추천. 지성에 가까운 복합성인 나에게도 겨울철에 적절한 정도의 보습은 주어서 여름전용이 아닌 사계절 다 써도 될듯함.
민감성 피부에는 선뜻 추천은 못하겠고
본인도 피부가 난리인 초봄 환절기에 좀 더 써보고싶음. 그때도 지금의 무난한 느낌이 유지된다면 평가점수를 더 올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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