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이 선쿠션은 정말 잘못 만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디자인은 뭐 그렇게 예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주 별로인 그런 디자인은 아니에요
열었을 때 아주 큰 거울이 있는 건 마음에 들더라고요
핑크퍼프인 것도 나쁘지 않고..
그런데 박스 안에 표기된 성분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아니 무슨 성분이 이렇게나 많은 지..
좋다고 무작정 다 때려넣으면 그게 좋은 줄 아시나..
안좋은 성분도 너무 많고 추출물이 너무 과하게 많아요
민감성이신 분들은 진짜 피하셔야 돼요
저 이거 쓰고나서 아주 개고생 했답니다 ㅠㅠ
얼굴이 불타는 것처럼 빨개지고 또 큰 트러블이 툭툭 아프게 나더라고요
그리고 퍼프에 잘 안 묻어나서 이게 지금 잘 발려지고 있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퍼프가 너무 커서 손가락이 잘 빠져나오고 또 세심하게 못 발라요
쿨링감이 있어서 시원하네? 라는 느낌이 있어요
바르고 나서 밀착이 좀 된다던가 그런게 있어야 하는데 약간 붕뜬 느낌이 있고 또 손가락이나 머리카락이 살짝 스치기만 해도 자국이 엄청 남아요
백탁현상은 없고요 유분감이 너무 많아요
너~~어무 많아서 기름이 좔좔 흘러요
기름때뮨애 오히려 더 탈 거 같은 생각도 듭니다
용량이 많아서 오래 쓸려나 했는데 이게 퍼프에 잘 안 묻어나서 누르고 또 누르고.. 그러다가 결국엔 손가락으로 발랐어요
하지만 이걸 바르고 나서 피부는 완전 엉망이 됐어요
진짜 열받음
광고도 하던데 그걸 보면 아주 짜증나요
클렌징 하나는 잘 됩니다
아주 그냥 휘리릭 잘 되네요
그것뿐.
2만 9천원? 가격이 그런 거 같던데
절대 그 가격 주고 안사요
천원이라고 해도 안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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