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토의 전설
10대때부터 썼는데 언니 동생 다 나던 여드름
나는 한개도 나본적이 없다.
소주냄새같은 알콜 향을 즐길 정도가 되고
사실 이십년전엔 닥토 개념이 없었는데
이 제품으로 닥토문화를 접함.
사용후 다른 제품의 흡수도 도와줄 정도로 모공이 시원하게 개방되는 느낌을 느낄수 있음.
나이가 드니 sk투같은 에센스 스킨도 덩달아쓰지만
세안후 첫 사용은 이거임.
이십년이 흘러서 닥토 가성비 좋은 애들이 많이 나왔지만 따라올 자 없다고 생각하는 닥토의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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