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크기가 보통 쿠션보다 커서 막 바르기에는 좋은데 구석구석 바르기는 힘들어요
하지만 바를때는 어느정도 톤보정이 되어서 얼굴이 화사해져서 좋아요
발림성은 촉촉하게 발리는데 마무리는 뽀송뽀송하게 되어서 건성보다는 수부지가 좋을듯해요
그리고 향은 화장품향이 많이 나서 이런향 싫어하시면 힘들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나쁘지않았어요
그리고 쿨링쿠션이란 이름답게 살짝 쿨링감이 느껴져서 겨울보다는 여름에 쓰는게 좋을꺼 같아요
그리고 중요한 점 퍼프에 이물이 많이 묻어요
전 쿨링감이 있고 톤보정이 잘되고 뽀송뽀송하게 마무리 된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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