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한 제품이라서 메이크업을 잘모를 때구입했습니다만..
지금 다시 구입하라 하면 굳이 구매하진 않을 것같아요
1. 애매한 포지션~ 블러셔브러쉬로 쓰기엔 좀 너무 커요 전문가들이 쓰는 큰 블러셔라면 모를까 일반인들이 쓰는 쬐만한 블러셔를 쓰기엔 브러쉬가 너무 커서 가루날림은 심하게 만들고 원하는 부위에 정교하게 바르기가 오히려 힘들게 만들어요
2. 파우더브러쉬로 쓰고 있기는 한데, 파우더브러쉬하기에도 모가 너무 길어서 역시 가루날림이 심해요 통에서 파우더를 덜어오기도 힘든 편이고 얼굴에 바를때도 구조상 뭉침이 생기기 쉬워 이리저리 잘 돌려서 발라줘야해요^^
3. 천연모는 아닌 인조모이지만 부드러움은 남다른 제품이지만, 피부상태가 꽐라일 때는 천연모아닌 인조모인게 느껴지긴 하더라구요 굳이 다이소브러쉬도 있는데...인조모 브러쉬로 이가격주고 살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그때 들었어요
4. 누가 산다고 하면 "굳이~사지마♡"아이템!
차라리 리얼테크닉스의 세팅브러쉬+ 다이소 대 짜브러쉬 조합을 더 추천
아니면 미니소에서 나온 하이엔드 이름으로 리엘테크닉스 의 쌍둥이 같이 생긴 블러셔브러쉬로 대리만족하셔도 좋으실것 같아요 아주 많이 비슷해요 가격은 5천원이 안했던것같아요♡ 어차피 둘다 인조모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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