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 리뷰입니다
5개 제품 모두 공통적으로 액이 넉넉하게 묻혀있어서 좋았어요. 다른 시트팩들은 지지체 빼면 안에 액이 흥건히 남아있는데.....얘는 별로 남아있는게 없더라구요 시트지가 다 흡수하고 머금고있는 느낌이였어요. 액은 약간 끈적한 콧물같은 제형이구요. 색은 누렇습니다ㅋㅋ 타제품에 비해 밀착력이 좋은편이고, 특히 재단선이 제얼굴과 딱맞아서 더 좋았어요
하지만 아쿠아린 워터풀. 펄 브라이트. 링클 리페어가 미묘하게 시트지가 더 두꺼운 느낌이예요
아쿠아린 워터풀은 엄마 화장품 냄새 라고 해야하나...향에 민감한 분들은 역할수도 있을것같아요. 5개 제품중 가장 향이 쎄더라구요. 사용직후의 수분감은 젤 좋은거 같긴하지만 대신 흡수가 느리단 단점이 있고 약간 끈적거리는 느낌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그란데 함정은.....느낌만으론 수분폭탄일것 같은데 정작 속까지 채워주지는 못하네요 다 흡수 된후에 약간 부족한거같아서 크림을 발라주었습니다...오히려 탄력제품보다 수분감이 떨어지는거같아요..ㅠㅠ 주관적으로 5개중 5위 제품입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