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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 브랜드의 제품 바디 오일 모로칸 가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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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

Huxley대한민국

배쓰&바디바디오일/밤바디오일

[단종] 바디 오일 모로칸 가드너

4.44357개의 리뷰
45,000100ml

산뜻한 텍스처의 오일이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 있게 가꿔주며 싱그러운 향기를 더해주는 바디 오일 - 선인장 시드 오일이 가볍게 흡수되어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 - 저장력 오일 & 블렌드 기법으로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 - 이국적인 정원의 향기가 가득한 아로마 블렌딩 시그니처 향

  • #보습
  • #윤기

평점 및 만족도

357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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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Epiphyllum의 프로필
Epiphyllum
29복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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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s
공간을 포함한 새벽꽃시장 3중주
[공통된 향에 대한 리뷰] 완전 화훼단지, 꽃집, 그리너리 그 자체임.. 딱히 떠오르는 꽃이 없을 정도로 온갖 꽃이 모여 나는 향도 그렇고 뿌리는 동시에 오아시스(축축한 녹색 블럭 그거 맞음) 냄새, 미니온실에서 흘러나오는 수증기부터 비닐하우스에 맺힌 물방울, 오래 있었을때 향에 취해 흐드러지는 기분 이런거 다 촤르르 지나갑니다ㅠㅠㅠ 탑노트에 아예 '차가운 습기' 라는 다소 추상적인 노트가 적혀있는데 뭘 어떻게 배합한지 몰라도 완전 정확해요. 갖고 있는 향수 중 롬브르단로랑 비슷한점이 많다고 느꼈어요. 즙 많은 줄기나 잎을 꺾었을때 나는, 쓰고 비릿함까지 착실하게 표현한 그리너리함이 주류인게 비슷함 ㅇㅇ 롬단은 흑장미가 바로 떠오른다면 이건 위에 썼듯이 온갖 꽃이 증기에 싸여 모여있는 느낌임. 근데 모로칸 가드너가 훨씬 풀냄새가 세요. [오일에 대한 리뷰] 헉슬리 시그니처 중의 시그니처향 모로칸 가드너를 너무 좋아해서 냅다 지른 캔들이랑 본품까지 다 갖고 있는데 바디오일마저 사버림.. 스스로 생각해도 뇌절이지만 그래도 좋다 😇 향은 위에 쓴 그대로이고 캔들/퍼퓸/바디제품 각각의 포뮬라로 갈리는 향 편차가 없어서 브랜드 자체가 시그니처 향에 진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향 이외에도 특별히 마음에 드는건 오일인데 매트하게 마무리된다는 것임❣️바디오일이라곤 존슨즈베이비 베드타임이었나 보라색 뚜껑 쓴게 다인데 그런 미네랄오일류랑은 발리는 느낌이나 두께 마무리감 모두 다릅니다. 적은 양으로도 엄청 넓게 퍼지고 금방 스며들어요. 피부가 꼭 우레탄 재질이 된 기분이라 한껏 더 기분이 좋아짐! 근데 이게 향이 꽤 강하고 용량이 적은지라 오직 보습의 용도로 몸 전체에 바르기엔 여러모로 뭐시기함. 고정템인 무향 바디로션 바른 다음이나 혹은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가슴팍이나 목, 옆구리에 발라주는 편이에요. 그정도만 발라도 인간 새벽꽃시장 될 수 있음 ㅇㅇ 목욕 하기 전에 같은 향의 캔들을 켜두고 이걸 바르고 나오면 공간과 동화되기 시작해요,, comfort zone 입성ㅋ 이렇게 보낸 밤의 다음날은 같은 퍼퓸을 딱 한번만 더 뿌리고 나가곤 합니다 ㅎㅎ 롬단 단독도 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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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iINBon
33건성
3
처음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건 향 때문이었습니다. 헉슬리 특유의 시그니처 향을 좋아하기도 하고, ‘모로칸 가드너’ 라인은 특히 이국적이면서도 은은한 풀내음 같은 느낌이 강해서 바디 제품으로 사용하면 잘 어울릴 것 같았거든요. 실제로 처음 열어봤을 때 확 풍기는 향이 굉장히 고급스럽고 우아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달달한 바디오일 향이 아니라, 정원에 있는 듯한 싱그럽고도 묘하게 깊이 있는 향이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저는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질감은 생각보다 묽은 편이었어요. 흔히 바디오일 하면 끈적하고 무겁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이건 오히려 세럼 같은 느낌으로 가볍게 흡수됩니다. 손바닥에 떨어뜨려서 피부에 바르면 처음에는 살짝 미끌거리지만 금방 스며들고, 겉돌지 않고 촉촉함만 남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건성 피부라서 바디로션만으로는 겨울에 특히 건조함이 심한데, 이 오일을 섞어서 쓰니까 훨씬 보습력이 오래가더라고요. 단독으로 사용해도 어느 정도 보습이 되지만, 샤워 후 수분이 조금 남아있는 상태에서 발라주면 훨씬 더 밀착력이 좋고, 다음 날 아침까지 당김이 없었습니다. 발림성이 좋다는 점도 장점이었어요. 오일인데도 뻑뻑하게 늘어지는 게 아니라 얇게 펴 발라지니까 손이 덜 피곤하고, 넓은 부위도 금방 케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다리나 팔처럼 넓은 부위는 몇 번 슥슥 문지르다 보면 바로 흡수되어서, 바디로션처럼 귀찮게 여러 번 문지를 필요가 없었어요. 향 지속력은 은은하게 오래 갑니다. 바디오일 특성상 향수가 아니기 때문에 강하게 남지는 않지만, 가까이 다가갔을 때 은근히 풍기는 정도라서 오히려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자기 전에 바르고 자면 침구에서 은근하게 모로칸 가드너 향이 느껴져서 편안했어요. 향 때문에 숙면하는 느낌까지 받을 정도였으니, 개인적으로는 향에서 큰 만족을 했습니다. 단점이라면 용량 대비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라는 점입니다. 매일 전신에 넉넉히 사용하기에는 금방 줄어드는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주로 건조가 심한 부위 위주로 사용하거나, 바디로션에 섞어 쓰는 방식으로 아껴 쓰고 있습니다. 또 펌프 타입이 아니라서 사용할 때 양 조절이 조금 어려운 점도 아쉬웠습니다. 병 입구가 넓어서 잘못하면 많이 쏟아질 수 있거든요. 하지만 디자인은 심플하고 세련돼서 욕실에 두면 인테리어 소품처럼 예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피부 자극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저는 피부가 예민한 편은 아니지만 가끔 향이 강한 제품은 따가움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 제품은 전혀 그런 게 없었습니다. 바르고 나면 피부가 촉촉하고 윤기 있어 보여서 맨살 드러내는 옷을 입을 때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햇빛에 살짝 반사되는 은은한 윤광이 생겨서 여름철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종합적으로 보면, 헉슬리 바디오일 모로칸 가드너는 향과 사용감이 모두 만족스러웠던 제품입니다. 무겁지 않으면서도 촉촉하게 피부를 케어해 주고, 고급스러운 향으로 기분까지 좋아지는 제품이라서 ‘피부 보습 + 아로마 효과’를 동시에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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