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아트데칼

화려한 보석이나 파츠로 심플하고 고급지게 포인트 주는거 좋아하는데 지금 휴식기라 영양제 발라주는 정도에요. 김장도 다 끝냈으니 심심한 손톱 꾸며줘야겠죵? 다이소나 네일 용품샵에서 많이 사봤는데 다 못쓰겠더라고요. 특히 다이소 제품은 굴곡면에 잘 부착이 안돼고 떠서 핀셋으로 눌러주거나 탑코트를 두껍게 큐어링해야 되는 문제가 발생해요. 반디 제품은 존재감도 확실하고 접착력도 좋아서 가끔씩 포인트로 하기에 적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