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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필 브랜드의 제품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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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필

Cetaphil캐나다

배쓰&바디바디로션/크림바디크림

[단종]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4.182497개의 리뷰
26,500453g

깊은 보습의 힘으로 세우는 건강한 피부 장벽 - 모이스춰 락 테크놀로지로 즉각 수분 공급 - 스위트 아몬드 오일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 - 버터처럼 부드러운 제형으로 미끄러지듯 발리며 빠르게 흡수

  • #보습
  • #수분공급
  • #윤기
  • #피부보호

평점 및 만족도

2497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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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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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김하선qoeodtl의 프로필

김하선qoeodtl

46민감성
4
나는 세타필을 사서 쓰기에 맨날 쓰는 제품을 만난거다. 이 제품의 장점과 단점은 확실히 안다. 첫번째 우리 아빠 아주 심한 건성인 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쓸땐 크게 도움이 된다. 아주 심하다의 정의는 씻고 나오면 빨갛게 반점이 올라오고 간지럼을 동반할 정도 처음엔 안그러셨는데 나이가 드셔서 건조함이 심해지신 아버지께 사드렸다. 로션보다는 크림으로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세신을 안하시면 못견디시니 아주 큰용량으로 사드렸는데. 기존의 다른 제품보다 훨씬 좋다고 하신다. 또 사드릴테니 아끼지 말고 바르시라고 했다. 두번째 아이들 솔직히 얼굴엔 따로 페이스크림을 바르고 몸에만 바른다. 얼굴에 바르기엔 그리 크게 성분이 올레!!!!하진 않으니 아이들 몸에는 정말 듬뿍 발라 흡수 시킨다. 아이들은 기름지지 않으니 항상 보습이 필요 하다. 거기에 흡수되면서 날아가버리는 제품들은 싫어한다. 오래 쫀쫀하게 남아서 좋지만 아이들에게 항상 같은 제품을 사용 하진 않는다. 짐승용량 로션을 구매해도 온가족이 다 바르니 3개월 내지 4개월이면 다 쓴다. 아이들의 보습은 책임 지는 큰 로션이고 다음날 피부를 만져 보면 보들보들해서 좋다. 좀 꾸덕하니 발리고 훅 사라지지 않지만 확실히 보드라워진다. 세번째 기름진 몸을 가진 신랑 안맞다. 확실히 무게감을 불편해 하고 신랑은 예민한 피부다. 어릴때 아토피를 겪었고 지금도 피곤하면 피부트러블이 몸까지 일어난다. 안맞다. 본인이 느끼는 무거움도 무거움이지만 흡수되면 뽀송해 지지 않고 끈적임으로 기억되고 문질문질 오래 해야 하는 수고스럼도 싫어한다. 신랑은 바르면 훅 절반은 날아가는 텍스쳐를 좋아하므로. 실패 마지막으로 나 나는 건성화가 되가고 있고 나이먹음에 기름이 사라진다. 원츄 한다. 목욕하고 나서 물기닦고 바로 발라준다. 온몸이 다 마른뒤에 바르는것 보다는 몸에 물기는 닦아내되 목욕탕에 수분수분함에 있어서 바르면 물기가 훅 느껴지면서 약간 미끈덩이게 느껴져도 발라내면 약간의 흡수 시간을 두고 목욕가운을 입고 나간다. 그뒤에 얼굴에 바르고 머리를 말리고 다른옷으로 갈아 입을때쯤엔 묵직했던 텍스쳐도 발리면서 허옇게 흡수 안되던 부분도 싹 사라지고 촉촉함이랑 약간의 끈적임이 남는다. 이것저것 골라 가면서 발랐지만 요즘은 그저 세타필에 맡긴다. 그만큼 내 몸도 건조해짐을 느끼는것 같아 슬프지만 우리집은 겨울마다 신랑빼곤 전부 세타필이다. 물론 여름에도 아이들은 바른다. 나는 여름은 피하는 편이다. 그 텍스쳐가 넘 불편해서 ^^ 겨울엔 세타필. 온가족이 쓰기에 불편함 없는 가족 바디크림임은 확실하다. ^^
회원 나루03의 프로필

나루03

22건성
3
quotes
그닥 촉촉X. 텁텁한 접착용 풀 냄새
#샘플사용 <제 피부> ㆍ악건성 피부인 얼굴과 다르게 몸은 중성피부에요. 바디로션/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많이 건조하지는 않아요. 주름 예방 겸, 미래를 위해서 하루에 한 번씩 샤워 후 바르는 편이에요. ㆍ 민감성 피부인 얼굴과 다르게 몸은 민감하지 않아요. 웬만하면 트러블이나 따가움 등등 없이 다 잘 맞더라구요. ㆍ바디로션이든 크림이든 향이 살에 잘 배지 않아요. <제품> ㆍ제형: 크림이라 그런지 되직하고 꾸덕한 편이에요. ㆍ촉촉한 정도: 초반에는 조금 건조한 느낌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집니다. 피부 장벽을 강화 시켜 건성피부도 즉각 촉촉하게 해주며 24시간 보습효과가 있다는데 그렇게 촉촉한 진 잘 모르겠네요. 이 모이스처 라이징 크림이 세타필 로션과 크림 3종류 중 건성과 악건성피부를 위한 크림이라는데 제 생각에는 오히려 건성피부이신 분들께는 좀 건조할 수 있을 것 같네요. ㆍ트러블 유무: 트러블이 나지 않았고 따가움 등도 없었어요. ㆍ피부 거칠기 변화: 딱히 피부결 개선 효과는 없는 것 같아요. ㆍ발림성: 되직해서 잘 안 발릴거란 예상과 다르게 부드럽게 잘 발려요. ㆍ무게감: 아주 가볍지도 않지만 무겁지도 않습니다. 중간~약간 무거움 정도에요. ㆍ미끌거림/끈적임: 둘다 없어요. ㆍ가격 및 가성비: 550g, 453g, 250g, 85g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세타필 공식몰 기준, 정가가 순서대로 각각 (550g은 등록되어 있지 않아요)/2만 3500원/만 7500원/만 3천원이에요. 이제껏 써온 바디로션들은 900g에 만원 미만이었던 터라 굉장히 비싸게 느껴져요. 그닥 제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가성비도 별로인 것 같아요. ㆍ흡수: 되직해서 잘 흡수가 안 될거란 예상과 다르게 겉도는 느낌 없이 잘 흡수돼요. ㆍ향: 무향이라는 설명과 다르게 좀 텁텁한 풀(붙이는데 쓰는 하얗고 점성있는 풀)냄새가 나서 별로였어요. 향이 살에 잘 배지 않는 편이라 망정이지, 이 냄새가 계속 몸에서 났으면 불쾌했을 것 같아요. ㆍ구매의사: 전혀 없습니다. 강점에 써놓은 특성들은 마음에 들지만 가장 중요한 촉촉함과 가격, 두 번째로 중요한 향 면에서 많이 실망스러워요. [강점] : 발림성이 좋고 흡수가 빨라요. : 미끌거림/끈적임이 없어요.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묽지 않은 되직한 제형의 바디크림을 원하시는 분 : 발림성과 흡수력이 좋은 바디크림을 원하시는 분 : 미끌거림과 끈적임이 없는 바디크림을 원하시는 분 [아쉬운 점 및 이런 분께 추천하지 않습니다] : 중성피부에도 막 촉촉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은 걸 보니 건성피부에는 좀 건조할 것 같아요. 세타필 브랜드에 대한 칭찬을 많이 들어서 기대를 많이 했었던 것도 실망에 큰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 향이 너무 별로에요. 차라리 쓰여있는대로 그냥 무향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 가격이 매우 비싸요. 얼굴에도 저렴하면서도 좋은 제품을 쓰는데 몸에 썩 좋지 않으면서 비싼 제품을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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