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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휘 브랜드의 제품 프라임 어드밴서 PDRN 쿨링 겔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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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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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스킨/토너토너패드

프라임 어드밴서 PDRN 쿨링 겔 패드

4.353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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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RN을 도톰한 겔에 가득담아 모공은 꽉 조여주고, 온도는 확 내려주는 쿨링 겔 패드 - 투명한 겔화 원단에 담은 모공 탄력 솔루션 - 시원한 겔 패드가 피부 열감을 빠르게 개선

  • #기능성
  • #모공관리
  • #주름개선

평점 및 만족도

3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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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밥사진의 프로필

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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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무난하고 순한 초록 패드
일단 첫 당첨이라 매우 기대했으나 배송 후 씰을 뜯어보니 패드가 뒤죽박죽 붙어 엉켜있더라고요. 패드를 용기에 마구마구 쑤셔 넣은 느낌? 그래서 한 장씩 뜯어 사용하기가 무척이나 어려웠고 집게 보관 꽂이에 집게가 잘 안 꽂아지고 밖으로 자꾸 튕겨 가지고... 에휴. 배송 포장에 좀 더 신경 써주세요.. 그래도 내용물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는데요. 우선 패드가 일반 화장솜처럼 거칠거칠하지 않고 매우 부드러워서 저처럼 민감한 피부여도 대부분 사용할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저는 닦토가 안 좋다고 들었기 때문에 피부에 살짝 스치듯 영양감만 주는 정도로 사용하였고, 팩토는.. 아껴쓰고 싶어서도 있고, 팩토를 하면 (패드를 올리지 않은 얼굴 부분) 빈 곳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아서 닦토로만 사용하였습니다. 피부가 민감할 때 사용했는데 엄청 순했고 보습력이 좋아서 스킨-세럼 단계 정도까지 바른 피부 보습력이었어요. 그래서 피부가 건조하시거나 아침에 바쁠 때 단계를 줄이기에 아주 좋은 패드 제품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분도 있지만 한 보습 하는 제품이기에 보습력이라고 적어줬어요:) 또, 보습하면 왠지 유분진 느낌이 들 거 같겠지만, 산뜻하면서도 촉촉한데 보습은 꽉 찬 그런 패드랍니다. 수부지, 건성에게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 특히 사계절 내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군 중의 하나로 생각됩니다. 쿨링감은 워낙 좋은 제품들이 많아서 쿨링감이 정말 좋다! 라고 할 순 없겠어요. 하지만 보습감에 비해 제형이 굉장히 산뜻했고, 그래서 산뜻한 느낌이 쿨링감처럼 느껴지는 제품 같았어요! 향은 엄마가 옛날에 쓰던 스킨 향기?가 납니다. 알콜과 향료 함량이 많은 그런 향이죠. 이 제품도 알코올이 들어갔긴 했지만, )다른 성분을 녹이기 위해 필요해 사용된 것 같은) 매우 소량이고, 향료가 들어갔지만 향료에 민감한 제 피부에 붉은 빌진을 일으키진 않아서 눈 감고 써 줄만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좋았고 오휘라는 브랜드가 좀 고가이다 보니 손도 대지 못한 브랜드인데 생각보다 좋네요. 하지만 이보다 훨씬 사용감과 효과가 만족스러운 중저가 제품이 많아서 굳이 구매를 추천하진 않겠습니다. (무엇보다 얼마 전 바닥에 한 번 떨어뜨렸는데 패드가 다 새서 그 뒤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회원 젤리나졸리안의 프로필

젤리나졸리안

30복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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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미달의 패드
평가단 리뷰입니다. 우선 별 2개인 이유는 요즘 겔 패드 많은데 얘가 특장점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또 쏘쏘하게 쓸만한 가격과 사이즈도 아니라서 별로를 줍니다. 우선 패드는 사람들이 화장솜에 스킨 따로 뭍여 사용하기 번거로워 나온목적인데 그럼 첫단계 스킨케어 용으로 잘 닦여지냐는 질문에는 노입니다. 왜냐면 피디알엔 성분의 에센스 패드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그렇다면 특정성분을 넣은게 유효한 효과가 느껴지는가? 라는 질문에도 노입니다. 피디알엔을 패드한장기준으로 잡았을때 부족하지,, 물론 에센스 성분 자체가 자극적인거도 아니고 닦토를 흡수시키고 나면 어느정도 속건조는 잡아줍니다. 근데 그정도는 다른 패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셋째, 그렇다면 편리한가라는 질문에는 노 입니다. 일단 사이즈가 시중패드중에 제일 작을 겁니다. 머리말릴때 얼굴 한쪽면씩 툭툭 얹어두고 안건조하게 쓰려는 목적이 대부분일텐데 얼굴이 아기사이즈 아닌이상 굉장히 부족할 사이즈일거에요. 지름 5~6센치 정도거든요. 그리고 잘 찢어지지도 않아서 얼굴에 따라 디자인도 못하고 그 쿠키만한 사이즈 고대로 한번에 몇장씩 덕지덕지 붙힌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추가의견: 물론 에센스 +토너를 합께 한장에 하고싶은 목적이라면 괜찮을슈돞있는데 에센스 목적이 더 크다면 이정도 묽기로는 피부에 특정효과를 유효하게 전달하기는 부족할 겁니다. 쿨링 목적이 겔패드라는데 엄밀히 딱붙는 결이 아니라 질질 흘러 니리구요. 그래서 닦아내고 손으로 문질문질의 한참 해주어야하고 쿨링감이 뛰어나지도 않고 진정이 확 되지도 않습니다. 정리하자면 목적이 피디알엔 패드인데 피디알엔의 효과가 두드러지는거도 아니고 패드의 역할을 잘하는 것도 아닌 패드입니다. 성분자체가 사구려거나 안좋은데 것은 아니기에 최악은 아니지만 쏘쏘하고 하기에도 돈이 아까운 제품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이상 솔직한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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