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잇 래디언트 CC 크림 [SPF30/PA++]

지성은 피하세요 기름기가 너무 많음 시간지나니까 기름기가 좔좔흘러서 큰일임 가릴거 없는 건성이 살짝 톤업만 하고싶으면 써야하는 제품 기름기가...감당이 안됨 샘플써봐서 다행이었다.

약간 너무 화장 두꺼운거 싫어하시면 좋슴다 톤업 살짝 되면서 두껍지 않게 발려서 좋았어요 하지만 커버력은 아무래도 일반 파데보다 떨어져서 컨실러같이 쓰시면 됩니다 화장한듯 안한듯 보이고 싶다면 추천!!

그냥 굉장히 자연스러운 톤업 크림 정도 차단지수 낮은 편이라 썬크림 따로 바르고 써주고 단독으로 쌩얼에 바르기도 나쁘지 않지만 베이스로 쓰면 톤 균일하게 정리 해주고 지속력 높여줘서 좋음

톤업이 한 겹 바르면 아예 안되고 두 겹 발라야 반톤 정도 화사해진다 빡센 톤업 좋아해서 취향도 아닌데 예쁜 톤업이 아니라 나는 얼굴에 잿빛이 돌았다 바를때 시원하고 냄새 좋고 촉촉하고 산뜻한건 맞는데 그거 외에는 다 별로..

제 최애 씨씨!!! 요즘같이 마스크 쓸 때는 피부화장 두껍게하고싶지않아서 선택했어요. 솔직히 커버력 없고 정말 미약한 톤보정이긴한데 하고 안하고 차이의 얼굴 안색이 달라지고요. 무엇보다 촉촉해서 지금 쓰기 좋아요. 바르고나서 파우더 처리하면 묻어남 거의없어요. 어느정도 커버가 필요하신 분들은 씨씨바르고 위에 컨실러 아주 조금만 해서 가리고 파우더 처리하면 굳! 근데 리뷰보니 저한테먼 잘 맞는 건가 싶네요 ㅠㅠ

헉 이거 순위 높을줄 알았는데 별점이 안좋네요 전 운동할때나 뭐 잠깐 나갈때 쓰려고 1+1에 만원?정도 할때 구매했어요!! 패밀리세일 최고... 저는 지성이라 이게 반들거린다길래 음 별로이려나 했는데 뭐지...제가 보송 썬크림을 먼저 발라서 그런지 굉장히 밀착력있게 보송한 마무리로 발립니다 시세이도 파란자차 얇게 바른 뒤 이거 한펌핑 콕콕 발랐어요. 커버력은 아예없거 결보정 야아아악간의 톤보정 정도입니다. 톤업썬과 비슷한 느낌? 그렇지만 덜 겉도는 느낌이에요. 나쁘지 않음ㅋㅋ 근데 각질제거 해줘야 더 좋을듯 해요 각질은 살짝 부각되네요. 자차기능있어서 휘뚜루 쓰기 좋을것 같아요~ 정가에 구매는 안할듯

원래 cc크림을 잘 안 쓰긴 하는데 피부메이크업을 간단하게 끝내고 싶을 때 사용하면 편하고 톤업이 되는데 엄청 하얗게 되지 않아서 괜찮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피부좋은 분들이라면 이거 하나면 충분하지 않나 싶네요

뷰티어워드 12관왕! #바닐라코 #잇래디언트CC크림 임상으로 검증된 24시간 복숭아빛 톤업은 물론이고, 복숭아를 콤부 발효한 피치듀바이옴™ 에센스를 가득 담아 피부에 생기있는 수분광까지 장착!🍑🍑🍑 말캉말캉 촉촉한 텍스쳐 하며 다크닝이나 묻어남 없이 화사한 피부표현까지 데일리 베이스로 요만한게 없더라구요 특히 수분감을 머금어 찬찬하게 도는 광채가 아주 일품✨️ 단독으로 써도 예쁘고, 메이크업베이스 대신 발라주면 톤 보정은 물론이고 예쁜 속광 피부 연출 가능!

한동안 이것만 썼었어요. 쌩얼인척 하기 좋았고, 광이 예뻐서요:) 커버력은 없구요, 묻어남도 없어요~ 톤업크림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지성이신 분들은 번들거린다고 생각하실 수 있을거같아요. 저는 건성이라 만족♡

바닐라코 잇 래디언트 비건 CC크림 it radiant cc cream - 가능뷰티 어워즈 12관왕의 주인공, 바닐라코 잇 래디언트 CC크림이 리뉴얼 되어 출시되었답니다! 저도 기존 제품보다 더 좋아진 국민CC크림인 바닐라코 잇 래디언트 비건 CC크림을 사용해봤어요. 톤업 지속 24.9%, 수분 지속 30.6% 더 좋아진 CC크림이라 사용감이 넘 좋더라구요. 요즘 피부가 타서 화사한 메이크업을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요럴 때 생기 만점 복숭아빛 피부를 연출해주는 바닐라코 잇 래디언트 비건 CC크림을 사용하면 찰떡이에요. 복숭아를 콤부 발효한 피치듀바이옴™ 에센스가 힘유되어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려요.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아 유럽 비건 인증기관 브이라벨 인증받았고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한 피부들도 사용하실 수 있어요. 착한 CC크림 그 잡채,, 임상으로 검증된 24시간 톤업 지속력을 가지고 있어 오랫동안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줘요. 가까운 올리브영과 바닐라닷컴에서 만나 볼 수 있으니까 꼬옥 테스트해보세요!

기존에도 인기가 엄청나게 많았던 CC크림이 이번에 비건으로 리뉴얼 됐어요 복숭아빛 피부를 연출해주는 촉촉한 발림성의 CC크림입니다 마스크 속 답답한 피부표현 대신 가볍게 바를 수 있는 파데프리로도 좋고 더욱 탄탄한 메이크업을 위해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해줘도 좋은 제품입니다

촉촉하고 톤업크림으로 좋아요~~ 저는 지속력이 좀 아쉬워서 쿠션으로 토닥토닥 하고 있어요 펌핑타입인데 가끔 잘 안나올때가 있네요

튜브를 짜서 내용물을 조절해야 하는 형태가 아니라 한번누르면 되는 펌핑형태라서 양 조절하기 쉽고 위생적으로 관리하기도 좋더라구요. ​촉촉함이 가득하고 끈적임이 적었어요 부드럽게 바르기 좋고 바르면서 빠르게 톤업이 되더라구요. 전체적인 컬러감은 복숭아빛으로 옅은 핑크빛인데 피부톤도 복숭아빛으로 보정을 해주는거 같아요. 수분감이 많아서 촉촉한 편이고 유분감은 적어서 부담스럽지 않고 편하게 바르기도 좋고, 수분을 피부에 촥~ 끼얹은 것처럼 엄청 촉촉하더라구요 제 피부인 것처럼 바로 매끈하게 밀착되어서 피부 표현이 더 잘 되는 효과를 얻으실 수 있구요! 가볍게 발려서 그런지 피부가 무겁지 않게 느껴진다는 점도 엄청난 장점이었어요~ 인위적인 톤업이 아니라 원래 내 피부인 것처럼 밝기를 한층 더 올려주면서도 복숭아빛 피부로 생기 넘치는 피부로 만들어줘요. 외출 후 몇시간 지난 다음에 집에 와서 다시 체크해보니까 마스크 묻어남도 없어요, 자외선 차단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서 가볍게 외출할 때 선크림 대신 데일리로 가볍게 쓰기에 좋아요.

씨씨크림 처음 나왓을때 써봤는데 너무 하애지기만 하고 커버력은 전혀 없었습니다.. 옛날에 얼굴 하얗게 메이크업 하던 시절에만 쓰지 요즘 처럼 자연스런 메이크업 하는데 쓰기는 어렵습니다..

아시아나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책자로 보다가 구입하게 된 바닐라코 cc크림, cc쿠션 예전에 친구 중에 한명이 쓰던거 였는데 그 친구가 좋다고 했는지 별로라고 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마침 쓰던 cc크림도 다썼고 눈에 낯익은터라 그냥 구매해버렸다 바닐라코 제품은 정말 자연스러움 막 화장 떡칠한 것 처럼 새하얗게 티나는 것도 아니고 자연스러운 톤에서 피부 어느정도 커버해주는 건데 좀 가리고 싶은게 많은 사람들한테는 비추 전에쓰던 제품들보다 커버력은 좀 떨어지는 것 같다 촉촉하고 자연스럽긴한데 커버력이 약해서 그건 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