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은 시원한데요.. 강제 타투
여름에 쓰기 좋은 시원한 앰플인데, 수분감은 다소 부족하게 느껴졌어요! 나이트케어용으론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되었으나, 평소 얼굴 열감이 많아서 그냥 아침 저녁으로 세안 후 피부 열감 내리는 용도로 시원하게 써주기 좋은 묽은 앰플이었고! 다른 꾸덕한 진정크림이랑 같이 사용하니까 이 앰플 덕분인지,. 진정크림이 도움이된건지 모르겠지만 있었던 붉은 여드름 자국이 살짝 색이 빠지면서 연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정 앰플이란 이름답게 시원한 민트향이 나는데 햔에 거부감 있으신 분들은 바를 때 조금 화한 민트향이 싫게 느껴지실 순 있는데 짜서 얼굴에 올릴 때만 살짝 나는 편이라 향은 금방 날아가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용기 프린팅이 왜이런가요..? 업체 바꿔야 할 정도로 심하게 묻어나오는데,, 다 바르고 거울 보니까 얼굴에 글씨가 있는거에요...(?)
통에 인쇄된 글씨가 통으로 뜯어져서 손이랑 얼굴에 붙어요ㅋㅋㅋㅋ 쓸 때 마다 조금씩 지워지고 지워져서 진짜 열받아서 알콜 스왑으로 싹싹 긁어서 떼어내고 광명 찾았는데.. 또 그렇게 손에 붙고 난리나던 글씨가 각잡고 지우려니까 또 잘 안지워지는 부분이 있어서 날카로운걸로 긁으면서 겨우 싹 지웠네요.. 밍숭한 통이 조금 낯설지만? ㅠㅠ 다 지웠으니 괜찮아요 이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