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마이드 수분 토너 패드

패드가 얇은 거즈형태라 한장씩 올려 화장 하기 전 사용하면 좋아요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시원하게 쓰면 피부 열감도 내려가고 데일리 팩으로 사용가능해서 만족했고 100개 들어있는 대용량이라 아낌없이 써도 두달정도 사용이 가능했어요

사용했던 패드 중에 가장 얇아서 피부에 잘 흡착되는 느낌! 가볍게 사용하기 좋아요 👍🏻

늘어나는 재질이라 얼굴에 불출 때 마찰력이 좋아서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피부의 탄력을 바로 채워주는 느낌이 들어요 모공에 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이거 쓰면 피부가 쫀쫀해져서 화잘먹템으로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형 토너 패드 에센스는 워터타입의 흐르는 제형이지만 얼굴에 펴 바를 때 주르륵 흐르지 않을 정도의 보습감이 있는 제형이라서 피부에 붙여도 에센스액이 흐르지 않아 불편함이 없는 정도입니다 ☀️패드 거즈같은 부드러운 느낌이라 피부 위에 오래 올려 두어도 피부 자극이 전혀 없어요. 피부에 붙여놓기 딱 알맞은 두께여서 메이크업 전 간단하기 패드팩 하는 용도로 강추입니다. ☀️사용감과 마무리감 세안 한 피부에 올린 뒤 흡수가 되면 패드로 부드럽게 닦토하듯 닦아줬는데 피부결이 많이 부드러워지고 정돈이 됐어요. 끈적임 없이 수분이 촉촉하게 보충 된 피부로 마무리 됩니다. ☀️자극도 피부 붉어짐이나 간지러움 하나 없이 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메디힐 다른 것들도 써봤는데 이 워터마이드 수분 토너 패드는 패드가 엄청 얇고 신기해요 밀착력도 다른 제품에 비해 너무 좋고 피부 화장 전에 붙야주면 수분도 채워주고 열도 내려주는 것 같아요

콜라겐패드 11통넘게 쓰다가 다른거 써보고 싶어서 미백패드랑 같이 구매한 수분패드. 수분감 좋긴한데, 패드가 좀 많이 얇은 편이에요. 한율 마스크팩처럼 엄청 얇아서 처음에 꺼낼때 귀찮은 점이 있음. 참고로 패드가 늘어나지 않는 재질입니다! 기능성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라, 수분쪽만 있는건 아쉬움

그냥저냥 촉촉한느낌 화장전 토너팩으로 붙히면 촉촉하규 밀착력도 좋음 딱 거기까지 무난하고 기능성은 없는느낌.. 얼굴면적에 따라 늘리면 늘어나서 좋지만 재구매 없음

바이오힐보꺼 쓰다가 통 생긴게 비슷해서 그건줄 알고 잘못 샀는데 더 좋더라구요 오히려 조아 향도 너무 좋고 약간 미끌거리는거 안좋아하는데 얘는 그냥 촉촉하기만해서 좋아요 재질도 탄탄하니 좋구요 씻고 나서 얼굴에 올려두면 시원촉촉해서 좋아요

패드도 얇고 냉장고 넣어놨다가 붙여주면 열감도 내려주고 수분채우기도 좋아요!! 세일할 때 구매하면 꿀템이에요

패드가 부드럽고 얇아서 밀착이 잘되요 수분보충이 엄청 잘된다는 느낌 보다는 화장전에 진정이나 머리말릴때 붙이고 수분 날아가는거 조금 방지 하는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얼굴 열감 내릴때 사용하기 좋아요 ~~! 얇은 패드라서 잘 붙고 흡수도 잘 됩니다

초록>보라>핑크 순으로 사용해봤어요 핑크>보라>초록 순으로 좋아요 셋 다 패드와 에센스 마무리감이 확실히 달라서 특성이 뚜렷해서 좋았어요 이전 초록색 라인을 그닥 만족하면서 사용하진 않았지만 테스터의 패드 느낌이 너무 좋아서 구매해봤습니다 야들야들한 솜 같은 재질의 패드인데 앰플도 잘 머금고 있으면서 밀착이 잘 됩니다. 팩용 토너패드로의 역할을 가장 잘 할수 있는 재질 인 것 같아요. 다만 너무 부드러워서 닦토하기에는 미끈미끈합니다. 수분라인 토너패드에서 마무리감은 끈적이지 않으면서 사용 했을 때 즉각적으로 수분감+쿨링감 채워주는 제품은 찾기 쉽지 않은데, 이 패드가 그걸 합니다. 수부지가 사계절 가리지 않고 사용하기 좋은 토너패드 입니다 굿굿bb

요즘 같은 날씨엔 피부가 겉은 번들거리는데 속은 땅기고, 유수분 밸런스가 계속 무너져서 진정과 수분을 동시에 잡아줄 제품을 찾다가 메디힐 워터마이드 수분 토너패드를 써보게 됐어요. 일단 패드 사이즈가 넉넉하고, 도톰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자극 없이 편안하게 닦아낼 수 있는 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한 장만 꺼내도 에센스가 듬뿍 묻어 있어서, 닦토용은 물론이고 미니팩처럼 볼이나 이마 위에 얹어두기도 좋아요. 사용할 때마다 느끼는 건 수분감이 굉장히 쫀쫀하게 차오른다는 점. 닦아내는 토너 패드인데도 바르고 나면 피부가 촉촉하고 탱탱해지는 느낌이 꽤 오래 지속돼요. 특히 세안 후 당김이 빠르게 가라앉고, 다음 단계 제품 흡수도 잘 되어서 루틴의 시작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는 제품 같았어요. 피부가 예민하거나 예고 없이 뒤집어지는 날에도 자극 없이 진정 효과가 있어서 데일리로 쓰기 딱 좋았고, 무향에 가까운 편이라 민감성 피부에도 크게 부담 없이 추천할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아쉬운 점이라면, 뚜껑이 한 번에 탁 열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살짝 불편할 수 있고, 여행용으로 들고 다니기엔 용기가 부피감이 있는 편이라 집에서 정리 루틴용으로 쓰기 더 좋은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