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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 브랜드의 제품 플로라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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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라틴트

4.28230개의 리뷰
29,0006ml

빈티지한 MLBB 데저트 로즈 컬러 틴트 - 부드럽고 가벼운 포뮬러로 입술에 빈틈없이 밀착 - 수채화처럼 맑고 투명한 발색 - 자연스럽고 분위기있는 로즈 빛 MLBB 무드 연출

    평점 및 만족도

    230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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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홍묘핑의 프로필

    홍묘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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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otes
    웜톤이 쿨톤 하고 싶을때
    📌 서론 안녕하세요, 뷰티 덕후 영지에요. 여러분들도 매일 아침 메이크업하면서 입술 컬러 고르는게 제일 어려울 때 있지 않나요? 저 역시 매번 그랬어요. 생생한 컬러는 찾기 어렵고, 입술 영역을 깔끔하게 확장시켜주는 틴트가 잘 없더라구요. 그러다 최근에 알게 된 페리페라 오버 블러 틴트! 솔직히 이름부터 흥미롭지 않나요? 입술 표현을 깔끔하게 해준다길래 바로 구매해봤어요.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사용 후기도 꼭 짚어줄게요. 이제 제 메이크업 루틴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함께 알아봐요! 📄 본론 1. 매일 겪는 립 메이크업의 어려움 매일 아침마다 얼굴을 준비하면서 립 메이크업에 어려움을 느끼곤 했어요. 특히 생생한 컬러와 깔끔한 립 라인을 동시에 잡는 것이 힘들었거든요. 오버블러 틴트 이전에는 다양한 립 제품을 사용해봤지만, 대부분은 입술에 얼룩이 생기거나 색상이 자연스럽게 발색되지 않아서 실망스러웠어요. 그리고 선명한 컬러를 원해서 여러 번 덧바르다 보면 입술이 건조해지고 갈라지기도 했죠. 정말 스트레스였어요. 게다가 입술 라인이 깔끔하게 마무리되지 않아서 평소보다 더 시간이 걸리기도 했어요. 이젠 제대로 된 립 제품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 립 메이크업의 어려움을 공감하다 저만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주변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많이 들리더라구요. 친구들도 각자 사용하는 립 제품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들으면, 다들 립 메이크업에 굉장한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특히 지속력 부족, 입술 건조, 눈에 띄는 립 라인 등 다양한 문제들이 있었어요.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로 립 제품과 관련된 후기들을 찾다 보니 비슷한 문제점이 아주 흔한 것임을 알 수 있었어요. 다른 블로거들도 이런 문제를 종종 이야기하는데, 정말 공감이 많이 됐죠. 3. 페리페라 오버 블러 틴트를 선택하게 된 이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립 제품들을 조사하던 중 페리페라 오버 블러 틴트에 대한 후기를 많이 접하게 되었어요. 여러 블로거들이 칭찬하며 추천하는데, 이 제품이 생생한 컬러 발색과 입술 영역 확장에 탁월하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실제 사용 후기를 읽어보니 깔끔한 립 라인을 유지해주고, 발색이 자연스럽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웠어요. 그래서 다양한 컬러 중에서도 특히 핑크 계열을 좋아하는 저는, 핑크 컬러를 중심으로 선택해봤어요. 4. 페리페라 오버 블러 틴트의 소개와 특성 페리페라 오버 블러 틴트는 기존의 틴트와 다르게, 입술에 발랐을 때 보송한 느낌을 주면서도 색상이 깔끔하게 발리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첫 발림은 벨벳 느낌의 텍스처로, 시간이 지나면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죠. 이렇게 얇고 가볍게 발리는 틴트는 처음 써봐서 매우 신기했어요. 그리고 이 제품의 또 한가지 특징은, 한번 바르면 오랫동안 색상이 유지된다는 점이었어요. 여러 번 덧바르지 않아도 된다니 얼마나 편리하던지요. 게다가 입술에 발랐을 때 생생한 컬러로 표현되는 것도 마음에 쏙 들었어요. 5. 페리페라 오버 블러 틴트 사용 후기 사용해보니 진짜 느낌이 좋았어요. 먼저 발림성이 부드럽고 입술에 촥 감겨요. 여러 번 덧바르지 않아도 한 번만 발라도 컬러가 예쁘게 발색되더라구요. 그리고 그 보송한 마무리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입술이 가끔 건조할 때는 립 케어를 철저히 해주는 것이 필요하지만, 그 외에는 거의 완벽하게 제 입술에 맞았어요. 내가 핑크 컬러를 택해서인지 부드럽게 발라줬을 때도 쨍한 느낌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느낌이었어요. 여러 번 레이어링 하면 더 진해지니, 각자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었어요. 6. 최종 평가와 추천 총정리해서 말씀드리면, 페리페라 오버 블러 틴트는 정말 괜찮은 립 제품이에요. 립 라인을 깔끔하게 잡아주고 생생한 컬러 발색을 제공하면서도, 보송한 마무리로 지속력이 좋아요. 다만 입술이 건조한 상태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어서, 립 케어를 철저히 해주는 것이 좋아요. 전체적으로 볼 때 이 틴트는 입술 메이크업에 신경 쓰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재구매 의사도 완전히 있어요. 계속 사용하면 립 메이크업에 대한 스트레스도 줄어들 것 같아요! ✅ 결론 정리하자면, 페리페라 오버 블러 틴트는 립 메이크업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최고의 제품이에요. 생생한 컬러 발색과 입술 영역 확장에 뛰어나고, 깔끔한 마무리감까지 갖춘 제품이라니 립 메이크업 루틴에 이만한 아이템은 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한번 사용해 보세요. 아마 매일 아침 립 메이크업이 훨씬 즐거워질 거예요!😄
    회원 여보세요나야잘지내의 프로필

    여보세요나야잘지내

    34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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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otes
    신상말고 향상이 필요한 베네피트 틴트
    모든 기능에서 뛰어나면서 가격은 더 저렴한 틴트들에 밀려 이제는 베네피트 틴트가 예전만한 인기가 없는 것 같다. 그럴만했다고 본다. 그러나 이번 신상도 특별히 굳이 이 돈내고 사야할 메리트가 전혀 없는 기존의 베네피트 틴트와 크게 다르지 않은 틴트다. 착색도 그닥 발색도 그닥 . 제형은 포지나 차차보다는 좀더 물같은 제형인데 윗입술은 잘 안발린다. 그리고 여전히 예전 틴트들처럼 건조하다. 무엇보다 입술이 바싹 마른 상태가 아니라면 입술 가운데와 안쪽 각질에만 발색이 되고 나머지 부분에는 안 발린다. 이게 치명적이다ㅠㅠ 거기에 발색이 약하니까 자꾸 덧바르고 덧바르고 반복임 부드럽고 가볍게 발리는 벨벳도 아니고 그렇다고 발색 뛰어나고 매트한 매트틴트도 아니고 왜 굳이 이 제형을 미는지 모르겠는 부분... 올리브영에서 파는 9천원 6천원짜리 틴트들보다 좋지 못하다... 립제품이 사실 제일 비싼 제품을 사야할 이유가 부족하다고 보는데 그것을 감안해도 그냥 예쁜 패키지와 자연스러운 듯한 발색이 전부인듯... 색상은 약간 핑크빛이 가미된 로즈레드, 차분한 톤의 mlbb로 쌩얼에 바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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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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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어요
    아쉬워요
    5점
    4점
    3점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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