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여러 제형의 선블록을 냅두고 굳이 선스틱을 쓰는 이유 - 초 간편, 도구 필요 없음... 즉 아무때나 쉽게 바르기 좋다!
이 제품의 스펙은 SPF 50+에 PA는 ++++로, 매우 바람직한 수준입니다.
매끄럽게 글라이딩되며 발리는 느낌은 아닌지라 이게 발린건지 아닌건지 헷갈리긴 하는데 만져보면 분명 발려있어요. 보습 성분도 포함되어있는지라 수시로 덧바르기 괜찮구요
근데 제가 이 선스틱에 정말 좋은 점수를 주고싶은 이유는 바로 '휴대성'과 '편리성'때문이에요!!
사실 아침에 선블록을 바르더라도 시간이 지나며 여러 작용에 의해서 지워지기 마련이기에 덧발라주는게 정석적인 사용법이라고 우리모두 알고는 있지만 막상 그걸 실천하는게 쉽지만은 않잖아요?
근데 이 제품 같은 경우 미니미한 사이즈 덕분에 휴대성이 좋아서 어디든 들고 다니며 별다른 도구 없이 그냥 슥슥 덧발라줄 수 있다는게 정말 어마무시한 장점으로 다가오는것 같아요.
보습 성분이 들어있어서 그런가 수정화장과도 궁합이 좋고용
비단 수정화장 뿐만이 아니라 아침에 귀찮을때 그냥 이거 하나만 꺼내서 슥슥 발라주면 되니 그게 또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고요.
통 사이즈 자체는 되게 아담한데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 면적이 커서 넓게 슥슥 바르기에도 불편함이 없어용
제 피부에서는 딱히 트러블 유발도, 성분에 의한 자극도 없었습니다.
다만 제형이 딱딱한 축에 속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감도 덜해서 자칫 막 밀어바르면 물리적으로 약간의 자극이 오긴 합니다, 허나 이부분은 조금만 신경써 발라도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해서 딱히 단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어요.
굳이 단점을 하나 찾자면 썬크림이 녹아서 입에 들어왔을 때 쓴맛이 나서 불쾌하다는거(?!)
어쨌든간에 외부에서 선블록을 다시 덧 바르려면 손에 묻는다던지, 제품 부피가 커서 번거롭다던지 하는 애로사항이 꽃피는데요,
W 피부연구소의 트리플 케어 선스틱은 이러한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꿀템이에요.. 안 써보신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