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4 코랄, #012 로즈우드, #025 서울스칼렛
코랄컬러는 처음 써봤는데 실제로 제 입술에서는 핑크보다는 덜 예쁘다고 느꼈지만 그래도 립밤이니까 신경쓸 겨를이 없는 날 편하게 바르기엔 나쁘지 않았다! 정도였어요
한번만 바르면 지워졌을 때 살짝 핑크 착색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핑크에 비하면 그래도 오렌지 느낌이 살짝 있고 여러번 바르면 완전한 코랄 컬러의 느낌이 나요 핑크코랄이 섞인게 아닌 오렌지에 가까운 정석 코랄 립은 어울리지 않고 뜨는 편이어서 절대 안바르는데 디올 립글로우는 그나마 티가 덜나는 편인것 같아요. 그래도 고르라면 저는 핑크가 낫겠다 싶은 느낌이었고 마찬가지로 바른 직후 살짝 화한 느낌이 약간 있었어요 봄 웜톤, 혹은 오렌지, 코랄의 정석인 컬러가
잘 받는 타입에게 추천합니다
로즈우드는 모르는 사이에 출시된 컬러로 처음 볼때 살짝 브라운 빛이 돌아서 나한테는 안어울리겠다 싶은 느낌!
가을웜톤에게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실제발색은 생각보다 그렇게 동떨어지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사진이 좀 더 핑크빛이 도는 핑크브라운? 같은 느낌으로 실제로 보면 핑크보다 좀 덜어울리지만 코랄보다는 괜찮았다고 생각했고 색감이 막 두드러지는 느낌이 아니어서 신경쓸 시간이 없을 때 발라도 튀지 않아서 잘 눈치채지 못할 것 같은 색감이어서 제가 발라도 무리는 없었어요 중간보다 나쁘진 않다 정도로 주고싶네요
서울스칼렛 컬러
지금까지 사용해봤던 립글로우 컬러 중 가장 안어울리는 X를 주고싶은 컬러! 전형적인 다홍빛 컬러인데
여쿨인 제 얼굴에는 영락없이 촌스럽고 아줌마처럼 보이게 해주는 컬러에요 다홍컬러가 잘 받는 피부타입엔
최고의 컬러이겠으나 저에겐 연하게 올려도 올리는 순간 피부톤도, 이미지도 촌스럽게 보이게 하더라구요
평소에도 다홍컬러, 귤색컬러는 어울리지 않아서 절대 색조나 옷으로도 선택하지 않는 컬러인데 중요한 립컬러에 다홍빛은 서울 스칼렛을 올리니까 저에게는 마이너스였기 때문에 별로였던 컬러였어요 색감빼면 나머진 괜찮은! 하지만 선택하고 싶지는 않은 컬러네요 두번은 바르고 싶지 않은 컬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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