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스트랭스너

코로나가 터지면서 자주 가던 단골샾이 문을 닫고 예약하기가 힘들어지면서 셀프네일에 진심인 사람으로 변하게 되었어요 손톱은 예쁘게 변신했지만 제거하고 나면 얇아지는 손톱때문에 손톱케어하는데도 진심인 사람으로 또 변했어요 컬러랩을 알게되면서 그 라인으로 다 구매 햇지요 손톱에 좋다는건 무조건 하려고 해서 설명서 대로 꾸준히 관리해줬어여 다른 손톱강화제는 뭐랄까 그 특유의 향이 굉장히 강햇는데 컬러랩 울트라 스트렝스너는 향도 좀 약하게 나서 좋더라구요 한번 바르고 나면 은은한 광택과함께 세로선이 난무했던 제 손톱을 말끔하게 케어해주더라구요 다른 제품들보다 확실히 건조 시간도 빠르고 단단해지는건 바로 느껴요 강화제라 그런지 ㅎㅎ 강화된 느낌이네요 꾸준히 케어하는게 손톱건강에 최고라 생각해서 정말 부지런히 컬러네일 전에는 무조건 바르고 햇더니 전보다 세로선이 많이 생기지 않고 전보다 찢어지는 얇은 손톱에서 벗어나긴 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