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러 댄 쉐입

사용 제품 - 1호 오트 그레인 밝은 색과 어두운 색이 같이 있는 쉐딩 제품이라 섞어서 쓰기도 편하고 색깔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턱쉐딩은 진짜 자연스럽게 쉐딩 티 안나게 되는데 다만 코 쉐딩 같은 경우에는 정말 소량으로 발라줘야 하더라구요 양 조절 잘못해서 많이 올리게 되면 코만 둥둥 떠요! 근데 다만 이건 어떤 제품이든 마찬가지인 부분이니!! 뚜껑이 플라스틱이라 진짜 조금만 내부딪히게 되면 부셔질까봐 엄청 조심 조심히 사용하고 있어요

일단 쉐딩을 고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 두 가지 1. 붉은끼 노란끼 돌지 않는 색상 2. 유분이랑 뭉쳐서 긁어내야 하는 현상이 생기지 않는 것 쉐딩이랑 쉐딩은 다 써보고 아이섀도우도 브랜드별로 써봤는데 지금까지 가장 만족하고 쓰는 제품!! • 일단 색상이 너무 잘 나옴. 붉은끼 없고 노란끼 없는 색상이라 음영 넣을 때 자연스럽게 들어감. (쉐딩 색상 잘 나온 거 찾기가 은근 힘든데 색상이 정말 굿..🫶) • 가루날림 적고, 브러쉬로 여러번 덧올려도 투명하게 잘 올라감. 두껍게 뭉치는 느낌도 없고 입자도 고운 편. • 입자가 곱고, 밀착력 지속력도 우수함. 따로 메이크업 픽서를 사용하지 않아도 아침-저녁까지 지속력 굿. • 파우더로 피부 유분감 안 잡더라도 펜에 파데랑 뭉치는 현상이 없음🥹👍 (어떤 제품 예를 들어 투쿨포 같은 경우에도 파데가 아니라 피부 유분이랑 섞여도 펜에 뭉쳐서 긁어내야 하는데;; 그런 불편함이 없어서 좋음) 📩 자연스러운 쉐딩을 원하는 분, 여러번 덧올려도 뭉침없고 섬세한 쉐딩처리를 원하는 분, 쿨톤 쉐딩 밝은 피부도 사용하기 좋은 쉐딩 찾는 분, 붉은끼 노랑끼 잘 빠진 색상 쉐딩 찾는 분 => 닥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