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비오틴

예전에 지인한테 선물 받아 몇 포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먹기 편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챙겨보게 됐어요. 스틱형 분말이라 하루 한 포, 물 없이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점이 제일 좋았어요. 가루가 입에서 부드럽게 잘 녹고, 맛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거부감 없이 먹기 괜찮았어요. 솔직히 꾸준히 챙겨 먹지 않아서 효과는 크게 느끼진 못했어요. 중간중간 빼먹다 보니 손톱이나 피부 상태가 달라졌다는 확신은 없지만, 복용 자체는 부담 없고 편해서 다시 루틴만 잡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 사용 부위: 상황에 따라 다름 (피부, 손톱 등 전반적인 건강 관리용) ✔️ 사용 상황: 일상 중 틈틈이, 물 없이 먹을 수 있을 때 ✔️ 사용감: 스틱형 분말, 입안에서 잘 녹고 복용 편함 ✔️ 장점 – 콜라겐과 비오틴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요 – 물 없이 먹는 타입이라 외출 중에도 간편해요 – 맛이 무난해서 거부감 없이 챙기기 좋아요 ✔️ 아쉬운 점 – 꾸준히 먹지 않으면 눈에 띄는 효과는 느끼기 어려운 제품이에요 ✔️ 추천 대상 – 간편하게 건강 루틴을 만들고 싶은 분 – 맛이나 제형에 예민하지 않은 분 – 즉각적인 효과보단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분

6개월 이상 먹고있는데 엄청난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비린향이나 역한 맛이 나지 않고, 잘 떼지고 챙겨먹기 간편해서 쭉 먹기 좋습니다. 엄청난 효과를 바라기 보단 그냥 유지목적 정도로 섭취하면 괜찮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한포씩 물이랑 삼켜서 먹는 제품이고 크랜베리 향이라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기 좋아요. 사실 피부가 촉촉해지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ㅜㅜ 비오틴 함량이 높아서 따로 보충제를 먹지 않아도 되는 점도 편리해요. 그런데 하루 권장량을 훨씬 넘어가는 비오틴 양이라서… 굳이 이렇게 엄청난 비오틴을 먹을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합성향료 들어있어서 아쉬워요.